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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삼성48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일반과 플러스의 차이점 삼성전자는 올해 차기 갤럭시노트10 시리즈를 6.4인치 일반 모델, 6.8인치 플러스 모델로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4일 IT트위터리안 Sudhanshu Ambhore(@Sudhanshu1414)는 갤럭시노트10 시리즈의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는 케이스 렌더링을 공개했다. 렌더링에 따르면 '갤럭시노트10' 일반, 플러스 모델은 상단 중앙에 펀치 홀(Hole)이 뚫린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 상하단 베젤(테두리)은 전작 갤럭시노트9보다 대폭 얇아졌다. 전면과 달리 후면 카메라 디자인은 약간 다르다. 일반 모델의 경우 트리플 카메라 + LED 플래시로 구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플러스 모델은 추가로 3D ToF(비행시간 거리측정) 센서가 장착될 것으로 관측된다. 또, 일반, 플러스 모델 모두 3.5.. 2019. 7. 8.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결함 부분 재설계 완료 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폴드의 스크린 결함을 해소하는 등 재설계 작업을 마쳤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는 3일(현지시각) “출시를 연기할 수밖에 없었던 결함이 발견된 갤럭시 폴드를 삼성전자가 2개월에 걸쳐 재설계했다”라며 “상용화 마지막 단계에 있지만 출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당초 갤럭시 폴드는 지난 4월 26일 미국 시장에 세계 최초로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시제품을 테스트한 현지 언론의 제품 결함 논란이 불거지자 삼성전자는 출시를 잠정 연기했다. 삼성전자는 출시 예정 사흘 전인 4월 23일 갤럭시 폴드 출시를 연기하면서 발표하면서 “수 주 내 출시 일정을 공지하겠다”라고 알린 바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갤럭시 폴드의 최신 버전을 본 사람들은 “이제 화면 보.. 2019. 7. 4.
갤럭시 S10 5G, 100만대 돌파 하루 1만 2500대꼴 팔려 ‘대박... 프리미엄폰 점유율 25% 역대 최고 하반기엔 폴드-노트10 추가 라인업... LG ‘V50씽큐’도 하루 5000대 선전 삼성전자 ‘갤럭시 S10 5G’가 출시 80여 일 만에 판매량 100만 대를 돌파했다. 통상 하루 1만 대 이상 판매되는 휴대전화를 ‘대박폰’이라 부르는데 S10 5G는 하루 평균 1만 2500대 팔렸다. 23일 삼성전자와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4월 5일 출시된 S10 5G의 국내 판매량은 지난 주말(21, 22일) 100만 대를 돌파했다. 5G 모델에 앞서 3월 8일 나온 롱텀에볼루션(LTE)용 모델 3종까지 합한 S10 시리즈는 일평균 2만 대 가까이 팔리고 있다. 5G 모델은 4월 S10 전체 시리즈 판매량의 20% 정도였지만, 이번 달에는.. 2019. 6. 24.
갤럭시 노트 10, 3.5파이 잭 삭제 삼성전자 관련 정보를 주로 제공하는 IT매체 샘모바일에 따르면, 현재 개발 중인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10에 헤드폰 잭과 물리 버튼이 모두 사라진다고 합니다. 매체에 따르면 물리 버튼이 사라져서 음성 안내 서비스 빅스비 호출 버튼도 없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아직 루머이지만, 여타 매체에서도 갤럭시 노트10의 모든 물리 버튼을 없앤다는 추측이 있었으므로 나름 신빙성이 높은 정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갤럭시 시리즈 중급기에도 3.5파이 잭을 삭제 중인 것도 그 증거입니다. 갤럭시 폴드 역시 3.5파이 잭이 없습니다. 게다가 갤럭시 노트 10에 45W급 고속 충전 기능이 지원 예정입니다. 전 모델인 갤 노트9에서는 15W급 고속 충전 지원에 4000mAh 배터리가 적용되었습니다. 스마트폰 소식 유출로 유.. 2019.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