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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305

IFA 2017 LG V30, 갤노트8, 엑스페리아 등 최신 스마트폰 전쟁 유럽 최대 가전 박람회 ‘IFA 2017’이 독일 베를린에서 9월 1일(이하 현지시간)부터 6일까지 개최 된다. 이번 가전 박람회에 LG전자, 삼성전자, 블랙베리, 소니 등 주요 제조사들이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전시를 앞두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월 31일 업계에 따르면 IFA 2017에서 삼성전자는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으로 갤럭시노트8을 전시하며, LG전자는 LG V30을 전시한다. 이에 맞서 소니와 블랙베리도 신제품을 IFA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한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외에도 웨어러블 기기 3종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LG전자가 공개하는 전략 스마트폰 V30의 올웨이즈 온 기능 (사진=LG전자) 【1】 LG전자 V30로 갤노트8과 전면 승부 LG전자는 IFA 개막 하루 전날 독일 베를린 마.. 2017. 9. 1.
LG V30 UX 공개 올레드 풀비전 8월 말 공개예정인 6인치 대화면 '올레드 풀비전' LG V30에 대한 메시지다. LG전자는 14일 V30의 멀티미디어 기능을 즐길 수 있는 UX(사용자 경험, User Experience)를 공개했다. 올레드 풀비전 디스플레이, 전문가급 고성능 카메라 등의 멀티미디어 기능을 직관적으로 디자인했다는 것이다. LG V30에는 기존 V시리즈에서 선보였던 ‘세컨드 스크린’ 대신 ‘플로팅 바’가 탑재된다. 평소 반원 모양의 작은 아이콘 형태를 띄는 ‘플로팅 바’는 클릭할 때 자주 쓰는 앱을 5개까지 좌우로 펼처준다. 가장 큰 특징은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블루투스, 와이파이, 사진 촬영, 화면 캡처, 손전등 등 6가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V30에는 DSLR 카메라에서 자주 쓰이는 글라스 렌즈가 탑재.. 2017. 8. 15.
LG V30 V20보다 베젤 얇은 올레드 풀버전 LG전자 하반기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30'에 LG전자 올레드 기술이 탑재된다. 3일 LG전자는 18:9 화면비의 올레드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하는 ‘올레드 풀비전(OLED FullVision)’을 하반기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LG V30'에 탑재한다고 발혔다. LG전자에 따르면 LG V30 디스플레이 크기는 전작인 LG V20의 5.7인치 보다 더 커진 6인치 대화면이지만 상하좌우 베젤을 줄인 풀비전의 디자인을 올레드 패널로 구현해 전작인 V20 대비 상단과 하단 베젤을 각각 약 20%, 50% 줄어 제품의 크기는 오히려 작아졌다. LG V30에 탑재되는 ‘올레드 풀비전’은 QHD+(1,440X2,880) 해상도로 약 415만 개의 화소가 생생한 화질을 구현한다. LG전자는 ‘올레드 풀비.. 2017. 8. 5.
LG V30 디자인 유출 G6과 유사 LG전자가 이달 말 공개하는 대화면 스마트폰 ‘LG V30’로 추정되는 이미지가 유출됐다. IT 전문 외신 폰아레나는 31일(현지시간) IT 정보 유출로 유명한 트위터리안 온리크스(@OnLeaks)를 인용해 V30의 회로도를 공개했다. 이 회로도는 핸드폰 설명서에서 발췌한 것이라고 이 외신은 설명했다. 유출된 V30 이미지를 보면 LG전자가 올해 3월 출시한 프리미엄폰 ‘LG G6’의 디자인과 상당 부분 유사한 것을 알 수 있다. 기기 전면에 얇은 베젤(화면 테투리)이 적용되며 18대 9 화면 비율의 ‘풀비전’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폰아레나는 “LG는 G6 디자인을 계속 사용하고 싶어한다”며 “V30에 새 디자인이 적용될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지만 현재까지 나온 유출 이미지를 종합하면 G6의 모습을 계승.. 2017.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