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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4

비트코인이 이더리움 보다 가치가 높은 이유! 가상화폐를 아시나요? 가장 많이 알고 있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등 많은 코인들이 있는데요. 오늘 알아볼 내용은 비트코인이 이더리움보다 가치가 높은 이유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미국 암호화폐 분석 기업 코인 메트릭스(Coin Metrics)는 15일 비트코인(BTC)이 이더리움(ETH)보다 가격(가치)이 높은 편일 가능성을 지적하는데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코인포스트가 보도했다. 이번 데이터로 코인메트릭스는 두 종목의 블록을 생성하는 것으로 얻을 수 있는 채굴자의 수입 '서모캡(thermocap)'에 주목했다. 채굴자의 수입에는 블록 보상으로 새롭게 발행되는 코인과 거래 수수료가 포함된다. 비트코인의 채굴자 수입은 150억 달러(약 17조 8,215만원) 대에 다가왔다. 그러면서 거기에 포함되는 수수.. 2019. 10. 16.
가상화폐, 큰손들이 비트코인을 사는 이유 포브스 “큰손들, 비트코인 사들이는 중..브로커 서비스 활용”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큰손들이 비트코인을 사들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가격 하락을 방지하기 위해 거래소 대신 브로커 서비스를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30일(현지시간) 포브스는 비트코인 브로커 서비스 업체인 다디아니 신디케이트 대표의 말을 인용해 "비트코인 큰손들이 비트코인을 대량 구입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다디아니 대표는 "한 고객이 업체를 찾아와 시중에 유통되는 비트코인 물량의 25%까지 구매할 의향을 보이기도 했다"라며 "암호화폐 시장을 지배하려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고 밝혔다. 포브스는 영구 손실된 것을 포함해 시중 유통 비트코인 물량이 450만 개 가량이라고 추정했다.. 2019. 6. 1.
비트코인 600만원 돌파! '만우절 가짜뉴스' 때문이 아니다. 비트코인 시세가 지난 2일 500만 원대 돌파에 이어 6일 만인 8일 오전 600만 원도 돌파하며, 지금도 600만 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름녀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오전 9시 26분 600만 원에 도달한 후 600만 원 내외 소폭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10일 오후 4시 기준 605만 원선을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 상승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ETF(상장지수펀드)를 승인했다"는 호재를 다룬 '만우절 가짜뉴스'가 요인으로 지목되기도 했다. 그러나 약간의 조정을 거친 뒤 상승분을 유지했고, 이날 600만원선까지 돌파했다. 만우절 가짜뉴스 때문이었다면 사실관계가 밝혀지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만큼 비트코인 상승분을 반납해야 하지만, 도리어 가.. 2019. 4. 10.
8월 1일 비트코인 분할위기. 국내 비트코인 거래 일시중지 8월 1일 비트코인이 2개 이상으로 분할 될 것인지 아니면 그대로 단일 가상화폐로 유지될 것인지 결정될 운명의 날이 다가오는 가운데,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들은 이를 대비해 비트코인 거래를 일시 중지 시킬 계획이다. 만약 비트코인이 분할된다면 새롭게 생길 비트코인캐시(BCC)에 대한 정확한 방안 마련은 계속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블록체인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분할 되더라도 거래소 입장에서 새롭게 만들어질 BCC 가상화폐 대처 문제는 특별한 처리 기술을 요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비트코인이 내달 1일 예정된 세그윗 이슈로 분할 위기에 처했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들은 이에 대비해 비트코인 입출금을 일시 중지할 계획이다.(사진=비트코인AG) 빗썸-코인원-코빗, 비.. 2017.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