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정1 피트니스 스타 이인정, 일반 회사원에서 비키니 여신으로 변신 데뷔 1년차 신인선수 이인정. 그러나 내로나하는 피트니스 대회에서 명품 몸매를 바탕으로 연속된 수상을 이룬 선수로 주목을 받고 있다. 주인공 이인정(27)은 지난 해까지만 해도 피트니스와는 인연이 없는 평범한 회사원이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그녀의 연속적인 대회 수상은 놀라울 따름이다. 이인정의 첫 수상은 올해 6월 첫 대회에서 이뤄졌다. '2017 김준호 클래식' 이 그 무대이다. 당시 대회에서 이인정은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선정하는 '비키니 톨'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하며 깜짝 대뷔를 알렸다. 그녀의 상승세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올해 9월에 펼쳐진 '2017 피트니스 스타 챔피언쉽 퍼시픽리그'에서 역시 비키니 톨 부분에서 1등을 차지, 그간의 노력에 대한 보상을 100% 확실한 결과로 보상을 받은 것.. 2017. 10.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