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1 첨단사양 기본, H-옴부즈맨 2기 고객제안 맞춤 쏘나타 출시 예정 ■ 첨단 사양 기본, 쏘나타 고객의 요청을 반영한 현대차 쏘나타가 올해 연말에 출시된다. 이 쏘나타는 후측방 경보 시스템, 전후방 주차보조시스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스마트 하이빔 등 첨단 사양이 기본으로 들어간다. 현대자동차는 10월 28일 대힐스테이트 갤러리(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열린 'H-옴부즈맨 2기 고객제안 발표회'에서 한정판으로 출시 예정인 '쏘나타 커스텀 핏(Custom-Fit)'을 공개했다. ▷ 특징 쏘나타 커스텀 핏은 현대차의 고객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H-옴부즈맨'을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으로 개발된 차로, 핵심사양부터 트림구성, 최종 모델명까지 모두 H-옴부즈맨이 직접 기획하고 선정한 것이 특징이다. ▷ 국내 첫 시도 자동차 상품기획 현장에 고객이 직접 참석해 차량 핵심 부.. 2017. 10.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