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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102

갤럭시 노트10 공개 2주 남기고 주요 스펙 공개 삼성전자의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 공개가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부분의 스펙이 유출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외신은 그리스 테크매니악을 인용해 갤럭시노트10의 주요 사양들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테크매니악은 "갤럭시노트10 정보를 매우 신뢰할 수 있는 소식통으로부터 얻게 됐다"라고 전했다. 갤럭시노트10은 알려진 대로 6.3인치와 6.8인치(갤럭시노트10 플러스)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6.3인치 모델은 풀HD 화면을, 6.8인치 모델은 QHD+ 화면을 채택하며 각각의 무게는 168g과 198g이다. 업계 관계자는 "갤럭시노트10의 일반 모델은 전작인 6.4인치 갤럭시노트9보다 줄어들지만, 이를 통해 젊은 층과 여성 공략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6.8인치 모델로.. 2019. 7. 23.
코드명 '다빈치' 삼성 갤노트10 올가을에 나올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단말기 윗부분 중앙에 펀치 홀 셀피 카메라가 탑재되고 갤럭시 노트7보다 훨씬 구부러진 곡면 디스플레이가 들어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제품 사진정보 유출자로 알려진 중국의 트위터러 빙우주(@Universe Ice)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가을에 나올 갤럭시노트10의 최대 차별점으로 두 가지 특징을 꼽았다. ■ 갤노트7보다 훨씬 구부러진 곡면 디스플레이로 단말기 디자인 차별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엣지 출시 이래 곡면 디스플레이는 삼성전자 주력폰의 전매특허와도 같은 것이었다. 최근 삼성전자 스마트폰 디자인 경향은 극단적으로 기울어진 모서리 디자인에서 벗어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차기 갤노트10에서는 갤노트7보다 훨씬 더 구부러질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나온 갤노트9.. 2019.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