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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이때다! 다 버리자”…‘우한 폐렴’ 틈타 몰래 바다에 ‘방사능’ 뿌리는 일본

by 탄슈 2020.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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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코로나 바이러스) 문제로 많은 사람들이 바이러스의 심각성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

 

각국의 국민들이 두려움을 갖고 우한폐렴에 집중하는 가운데 , 이 틈을 틈타 몰래 방사능을 바다에 뿌리려는 것을 계획하는 일본의 정황이 밝혀졌다.

 

그들은 수년간 골치를 아파하고 있는 방사능을 해양에 방출하는 쪽으로 정책 방향을 잡아가고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일본의 매체인 NHK는 '일본이 방사능 해결책으로 해양방출에 대해 더 확실히 시행할 수 있다’라고 보도를 했다.

 

또한 지난 23일 열린 소위에선 방사능 오염물질에 대한 방안을 3가지를 제시했다.

 

1.  물로 희석 후 오염수를 기준치 이하로 낮춘 다음 바다로 흘려보낸다.

2. 고온으로 가열을 한 뒤 , 대기를 통해 방출시킨다.

3. 두가지를 병행하여 방출시킨다.






이날 회의에서는 논의 결과, 방사능 방출 이후 사후 관리 측면에 알맞다고 판단하여 해양으로 방출하는 방인으로 방향성을 잡았다.

 

한국 환경운동연합 측은 “일본의 이러한 결정이 해양의 생태계와 오염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것” 이라며,

 

“일본측이 여러가지 이유를 대며 해양방출을 선택하기 보다 주변 나라(한국 등) 에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향에 집중하여 결정을 해야한다” 라며 목소리를 높혔다.




또한 과거 MBC 뉴스 투데이에서는 일본이 방사능 태평양 해안 방출을 실시할 시에, 한국의 제주도는 막대한 피해를 입고 동해와 서해까지 막대한 피해를 입는다는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한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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