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애플(아이폰)34 '아이폰7플러스' 중국서 충전 중 폭발 중국 난징에서 애플의 아이폰7플러스가 충전 중 폭발하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폰아레나는 26일(현지시간) 전했다. 중국 여성 첸은 지난달 구매한 아이폰7플러스를 평소대로 충전하고 침대에 잠이 들었다. 그러나 스마트폰에서 갑자기 연기가 나기 시작했고, 3분 정도가 지나자 불이 붙기 시작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아이폰7플러스는 구매한 지 한 달 만에 제품의 겉면과 배터리가 훼손됐다. 첸은 제품을 구매한 매장을 방문했으나 원인이 밝혀질 때까지 환불을 받을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고, 어쩔 수 없이 새 스마트폰을 구매하는데 비용을 지불했다. 첸은 “이런 사태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장할 때까지는 새 폰을 준다고 해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아이폰7플러스 발화 사태 관련, 구체적인 원인은 나.. 2017. 4. 28. 아이폰8 디자인 아이폰8 베젤리스 디자인 후면 세로 듀얼 카메라 애플 차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아이폰8' 모형 사진이 온라인에 유출됐다고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이 보도했다. 중국 폭스콘 공장에서 유출된 '아이폰8' 모형은 프로토타입으로 애플이 구상하고 있는 아이폰8 디자인을 유추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사진 속 '아이폰8' 전면에서는 홈 버튼이 사라진 엣지 투 엣지(edge-to-edge) 스크린이 채용된 베젤리스 디자인이 확인된다. 전후면에는 2.5D 글래스가 측면에는 스테인레스 스틸 두께는 아이폰7와 비슷하다. 후면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듀얼 카메라다. 애플은 지난해 아이폰7 플러스에 최초로 가로로 배열된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 하지만, 사진 속 듀얼 카메라는 가로가 아닌 세로 배열로 변경된 모습.. 2017. 4. 24. 아이폰8 추정 사진 유출 아이폰8 추정 사진 아이폰8으로 추정되는 새로운 사진이 나왔습니다. 17일(현지시간)테크타임스는 아이폰8의 전면과 후면을 보여주는 사진으로 아이폰8의 새로운 기능을 점쳐볼 수 있다고 보도했다. 트위터리안 KK가 공개한 이번 사진을 보면 직전 유출 사진보다는 크기가 좀 줄어들었다는 점이 눈에 띈다. 5.41인치 2.66인치의 너비 직전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아이폰7과 비슷한 크기 사진만으로 두께는 알 수 없다고.. 전면 상단에 위치한 수화 스피커 면적이 좁아진 것도 특이점. 좁은 수화 면적 근처에 3D센서, 전면카메라 등의 부품이 디스플레이 안에 내장된 형태로 존재한다고 보도했다. “아이폰8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홈버튼이 없다는 점, 2.5D곡면 글래스, 4mm의 베젤이 .. 2017. 4. 18. 아이폰 3GB램 탑재 2017년 9월 이후에 출시될 아이폰의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아이폰7S, 아이폰7S플러스, 아이폰8(또는 아이폰 에디션)에 3GB램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다. 13일(현지시간)테크타임스는 티모시 아큐리 코웬앤컴패니 애널리스트의 보고서를 인용해 올해 출시되는 애플의 3가지 신형 폰에 3GB의 램이 장착된다고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폰7S플러스는 7플러스와 동일한 3GB의 램이 탑재될 것이고 나머지 제품들은 전작에 비해서 향상된 3GB의 램이 탑재된다. 아이폰7은 2GB였다. 새 아이폰의 저장 용량은 아이폰7시리즈의 32, 128, 256GB와 동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애플이 출시할 때 저장 용량을 높여서 깜짝 출시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배터리 저장 용량 증가, 라이트.. 2017. 4. 15. 이전 1 ···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