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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소녀시대 윤아, 최근 종영된 '왕은 사랑한다' 이후 롱샴 플래그십 스토어 오프닝 행사 참석

by 탄슈 2017.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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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아의 눈이 부셔부셔 미모

소녀시대 윤아가 19일 프랑스 명품 패션 브랜드 '롱샴(LONGCHAMP)' 플래그십 스토어 오프닝 행사 참석 차 도쿄로 출국하기 위해 김포 공항에 모습을 나타냈다.



이 날 소녀시대 윤아는 화사한 미모와 패셔너블 한 스타일로 대중들의 시선을 압도 했으며 여성스러우면서도 시크 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윤아의 메탈릭 스터드가 포인트로 들어가진 블랙 숏 자켓부터 하이웨스트 플레어 스커트, 버클 장식이 돋보이는 앵글부츠, 클래식 한 디자인의 그레이 호보백 마드모아젤은 모두 '롱샴(LONGCHAMP)'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fw 시즌 캐주얼 한 데이트룩으로도 제격이다.

 


소녀시대 윤아의 공항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점점 미모 갱신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편 윤아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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