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필그림 퓨티플라이(Beautifly)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여성중앙 10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덴마크 패션주얼리 필그림과 최근 추블리네가 떴다에서 야노 시호 육아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야노 시호의 이번 화보 컨셉은 본연의 아름다움을 어필하고 강인하면서 부드러운 여성성을 포착, 또한 이번 화보를 통해 그간 보아왔던 모델로서의 야노 시호 모습뿐만 아니라 그녀의 꾸밈없이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낼 줄 아는 여자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공개된 화보 속 모델 야노시호가 착용한 주얼리는 행복한 삶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들을 위한 주얼리로 덴마크 주얼리 필그림에서 새롭게 출시된 뷰티플라이 (Beautifly) 컬렉션이다.


이 컬렉션은 행복을 쫓는 나비를 모티브로 디자인되었으며, 우아함과 여성스러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다.

필그림 관계자는 "야노시호처럼 당당하고 멋진 삶을 사는 여성이라면 필그림의 뷰티플라이(Beautifly) 컬렉션에 의미를 담아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는 아이템으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외모와 몸매를 보유하고 있는듯 하다.
야노시호는 76년생으로 키는173c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