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을 높이는 7가지 습관

1. 코로 호흡하자

현대인 중에 

코로 숨쉬지 않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고 합니다.

잠을 잘 때 입을 벌리고 자거나

코를 골며 입으로 숨 쉬는 사람도 있습니다.

2. 양 턱으로 씹자

면역력을 높이려면

우리몸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피를 공급해줘야합니다.

양 턱을 이용하여 음식물을 씹으면

조혈 작용이 원활해져 머리와 얼굴의 조혈작용을

촉진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3. 똑바로 누워자라

건강한 사람도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종양세포가 하루에 약 3천 개 만들어집니다.

똑바로 누워서 수먼을 취하면

충분한 휴식과 함께 백혈구가 종양세포를 파괴해

면역계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4. 차가운 음식을 지나치게 먹지 마라.

면역력의 핵심인 미토콘드리아.

미토콘드리아의 신진대사에 특히 중요한 것이

장의 환경을 정비하는 일입니다.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면 미토콘드리아가

그 기능을 제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5. 규칙적으로 가벼운 운동, 스트레칭을 하라.

복식호흡이나 기공 같은 운동은 깊은 호흡을 통해  

온몸을 부드럽게 이완하고 뇌파를

알파파로 떨어뜨립니다.

이러한 작용으로 몸과 마음의 긴장이

풀어지고 미토콘드리아의 기능도 활발해져

면역력이 높아집니다.

 

6. 시간 날 때마다 햇볕을 쬐라.

자외선을 피부의 적이라고들 하지만

자외선에는 피부의 면역력을 유지하고

신체 리듬을 조정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햇볕은 살균 작용을 하고 뼈와 피부를

튼튼하게 하며 생체시계를 조절해서

깊이 잠들 수 있도록 합니다.

 

7. 몸과 마음에 온화한 에너지를 받아들여라.

소외감을 자주 느끼는 현대인에게는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는 사람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 있을 수 있는 대상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는 인체의 면역력을 유지하는 데도

꼭 필요한 요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