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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7세 김성은, 애 둘 엄마 맞아?

by 탄슈 2019.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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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성은 인스타

올해 37세의 나이로 애 둘을 키우고 있는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에 필라테스 인증샷을 공개했다.

23일 배우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필라테스 한 달째! 하체 부기가 진짜 많이 빠지고 몸도 가벼워짐 앗! 엉덩이 업됨"이란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성은이 필라테스 중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성은은 브라탑에 레깅스를 입고 운동으로 가꾼 탄탄하고 늘씬한 보디라인을 과시하며 팬들을 사로잡았다.

 

2009년 축구선 정조국과 결혼한 김성은은 태하군과 윤하 양을 키우고 있는 엄마이다.

 

남편인 정조국(36세)은 강원 FC에서 현역으로 공격수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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