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블리 정유미의 바자(BAZAAR) 공항패션

윤식당으로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넘 이쁜 윰블리 정유미입니다.

 
패션 매거진 바자(BAZAAR)의 공식 SNS 를 통해 윰블리 정유미의 센스 넘치는 공항 패션이 공개했다.

 

 

사진 속 정유미는 보이쉬한 오버 사이즈 자켓과 펀칭 레이스 디테일이 포인트인 아일렛 블라우스로 클래식한 무드를 연출 했다.
그녀는 내추럴한 워싱의 데님 팬츠로 캐주얼한 모습까지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윰블리 정유미가 선택한 공항패션 룩은  ‘바네사브루노 아떼’로 이다.
그 중에서도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자켓은 2017 가을 패션 트렌드 아이템으로 소개 되었으며, 올 가을 패션 피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 된다.

 

배우 정유미는 8월 24일에 개봉한 영화 ‘더 테이블’의 유진 역으로 스크린을 통해 자신만의 연기와 분위기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랜만에 영화 출연으로 대중들의 기대감도 계속해서 증가 되고 있다.

 

 

한편 배우 정유미와 프렌치 감성 디자이너 브랜드 ‘바네사브루노’가 함께 미국 시애틀에서 촬영 한 화보는 바자(BAZAAR) 10월 호를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