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SM 태연 자카르타 사건

SM에서 뒤늦게 소녀시대 태연에게 경호원을 붙였다고 하네요.

태연의 SNS에 올라온 내용입니다.

자카르타 공항에 도착했을때 매니저 한명만 있었으며, 경호원은 한명도 없었다고 합니다.

경호원도 없는 상황이라 엉덩, 가슴 등 신체 접촉도 심했다고 합니다.

일반스타도 아닌 소녀시대 태연에게는 충격이 컸을듯 하네요.

얼마나 사람이 많았으면 몸도 추스릴수 없어 바닥에 넘어지기도 하네요.

작은 기획사도 아닌 SM은 반성을 해야 할듯 하네요.
적어도 인도네시아에서도 신경을 써서 가이드라인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이번 사건으로 태연도 충격 컸을듯 한데요.
빨리 추스렸으면 합니다.

이전처럼 밝은 모습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