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김성령, 오프숄더 패션

김성령, 오프숄더 패션 과시!


시간을 압도하는 '절대 미모' 배우 김성령,
50대 나이에도 20대 못지 않은 몸매와
동안 미모를 유지.

지난해 1월 W코리아 화보를 찍은 김성령.
 /W 코리아 제공

김성령, 오프숄더 패션 하나로
'나이를 잊게 만든 동안'
 

 
김성령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공개

 

SBS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에
특별출연한 후 휴식기 사진


김성령, '50대' 나이를 잊게 한 미모.

오프숄더 상의를 입은 사진 속 김성령은
오프숄더와 청반바지를 멋지게 소화
 20대로 봐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군살없이 잘 관리된 몸매와
어우러져 옷 맵시를 잘 살렸다.
긴 생머리와 왼손에 달린 팔찌는
 50대란 나이가 무색할 정도다.

 
김성령은 1967년생으로 올해 51세다.
운동과 식이요법 등을 병행하며
동안 미모를 관리하고 있다고...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미모에
얼마나 피나는 노력과 관리가 있었는지
 짐작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