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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구글, 의학목적용 '스터디 워치' 발표

by 탄슈 2017.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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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자회사 버릴리는
의학 연구 목적으로 스터디 워치를
발표했다고 외신 엔가젯이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버릴리는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에서
소유하고 있는 의료단체로 의학 연구
목적으로 스터디 워치를 만들다고 함

 
스마트 워치는 심박수, 피부 활동,
신체 움직임 등을 포함해
지속적인 치료 플랫폼, 임상 연구 등에
사용자의 일상 건강을 포착.
또한 심장의 전기 활동 기록을
생성할 수 있으며 심장 문제의 원인에
대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버릴리의 스터디 워치 (사진=엔가젯)

스터디 워치를 통해 날짜, 시간 등을
알 수 있으며, 한 번의 충전으로
일주일간 사용이 가능하다.

 
버릴리 관계자는
“수많은 웨어러블 제품이 시장에 존재하지만
특별한 요구 사항이 있다”면서
“이 시계가 항상 건강하고 지속적인 건강
 추적 도구로 유용하게 사용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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